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송가: 492(544)장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바울은 복음의 능력을 확신했기에 담대히 말할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자신도 다시 살리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14)’ 복음 전도자의 고난은 결과적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감사와 은혜가 넘치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합니다.

 

현재 고난을 이기는 비결은 미래 영광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고난 중에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극심한 고난으로 인해 겉사람은 쇠약해지지만,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잠시 받는 가벼운 환난이 후일 비교할 수 없이 영원하고 큰 영광을 이룬다는 진리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16)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17)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18)

 

보이는 것에 주목하며 낙심하고 힘겨워하는 나의 삶을 회개합니다. 점점 노쇠해지는 겉사람에 집착해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주님 안에서 날로 새로워지는 속사람으로 기뻐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1. No Image 12Aug
    by 관리
    2022/08/12 by 관리
    Views 10 

    8월13일 (방주로 들어가라 Go into the ark) 창세기 7:1-12

  2. No Image 11Aug
    by 관리
    2022/08/11 by 관리
    Views 12 

    8월12일 (구원의 방주를 만들라) 창세기 6:11-22

  3. No Image 11Aug
    by 관리
    2022/08/11 by 관리
    Views 4 

    8월11일 (홍수 심판) 창세기 6:1-10

  4. No Image 09Aug
    by 관리
    2022/08/09 by 관리
    Views 12 

    8월10일 (아담의 족보) 창세기 5:1-32

  5. No Image 09Aug
    by 관리
    2022/08/09 by 관리
    Views 5 

    8월9일 (셋과 에노스) 창세기 4:16-26

  6. No Image 08Aug
    by 관리
    2022/08/08 by 관리
    Views 3 

    8월8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 창세기 4:1-15

  7. No Image 05Aug
    by 관리
    2022/08/05 by 관리
    Views 13 

    8월6일 (원죄 original sin) 창세기 3:1-3

  8. No Image 04Aug
    by 관리
    2022/08/04 by 관리
    Views 5 

    8월5일 (가정) 창세기 2:18-25

  9. No Image 03Aug
    by 관리
    2022/08/03 by 관리
    Views 1 

    8월4일 (사람과 노동) 창세기 2:4-17

  10. No Image 02Aug
    by 관리
    2022/08/02 by 관리
    Views 4 

    8월3일 (여섯째 날과 일곱째 날) 창세기 1:24- 2:3

  11. No Image 02Aug
    by 관리
    2022/08/02 by 관리
    Views 9 

    8월2일 (넷째 날과 다섯 째 날 창조사역) 창세기 1:14-23

  12. No Image 01Aug
    by 관리
    2022/08/01 by 관리
    Views 4 

    8월1일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 창세기 1:1-13

  13. No Image 29Jul
    by 관리
    2022/07/29 by 관리
    Views 6 

    7월30일 (자신의 비난에 대한 바울의 태도) 고린도후서 12:11-21

  14. No Image 28Jul
    by 관리
    2022/07/28 by 관리
    Views 12 

    7월29일 (주께서 보여주신 환상과 계시) 고린도후서 12:1-10

  15. No Image 27Jul
    by 관리
    2022/07/27 by 관리
    Views 5 

    7월28일 (바울의 참된 자랑) 고린도후서 11:16-33

  16. No Image 26Jul
    by 관리
    2022/07/26 by 관리
    Views 5 

    7월27일 (바울과 거짓 사도들) 고린도후서 11:1-15

  17. No Image 25Jul
    by 관리
    2022/07/25 by 관리
    Views 15 

    7월26일 (주 안에서 자랑하라 boast in the Lord) 고린도후서 10:12-18

  18. No Image 24Jul
    by 관리
    2022/07/24 by 관리
    Views 15 

    7월25일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The weapons we fight with) 고린도후서 10:1-11

  19. No Image 22Jul
    by 관리
    2022/07/22 by 관리
    Views 2 

    7월23일 (미리 준비하고 기쁘게 내는 연보) 고린도후서 9:1-9

  20. No Image 21Jul
    by 관리
    2022/07/21 by 관리
    Views 3 

    7월22일 (디도와 그의 동역자) 고린도후서 8:16-24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44 Nex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