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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60(424)장 – 나의 생명 되신 주

 

오늘날 기독교가 힘을 잃어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그리스도인이 사회에서 불성실한 삶을 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주일날만 거룩한게 아니라 주중에 나의 삶의 현장에서 거룩과 성실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먼저 성도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고 선한 행실을 보여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11)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12)’ 성도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 세상의 선한 질서를 잘 따르고, 자신이 가진 자유로 하나님의 종으로서 살아야 합니다. 좋은 그리스도인은 신실한 사회인입니다.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고 참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성도를 위해 고난받으셔서 그분 자취를 따라오게 하셨습니다. ‘사환들아(Slaves)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18)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19)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20)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21)

 

사회에서 부당하게 고난을 받을 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참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공의의 심판주를 의지하셨듯 그리스도인은 불의한 상황을 하나님게 맡겨야 합니다. 억울한 고난을 두려워하거나 원통해하지 않고, 그것을 오히려 세상을 위한 사역으로 여기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숭고한 사명입니다. 어떠한 상황이나 사람을 만나더라도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고난을 본받아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복된 날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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