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94(102)장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하나님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법정에 세우시고 그들의 죄악을 낱낱이 밝히십니다. 그들은 음행을 일삼았고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우상을 섬겼고, 자녀들을 불에 태워 우상의 재물로 바치는 끔찍한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들의 악행은 하나님 임재를 상징하는 성소를 더렵혔고, 안식일을 범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리고 눈에 보이는 화려한 나라들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께 바쳐야 할 향과 기름을 다른 대상을 위해 사용하며 음행했습니다. 하나님은 간음한 여인들과 살인한 여인들을 재판하시듯,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재판하겠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죄에 상응하는 징계를 통해 그분의 공의를 실현하십니다.
하나님은 오홀라와 오홀리바가 겪을 두려운 심판을 예고하십니다.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은 겁에 질려 떨면서 약탈당할 것입니다. 그들은 돌에 맞고 칼에 찔리며, 그들의 자녀들도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려 화려한 나라들을 의지한 죄, 우상을 섬긴 죄로 인해 그들은 끔찍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으로 그들의 죄를 뿌리 뽑으시고 죄의 대가가 어떠한지 분명히 보이실 것입니다.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지라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시니라(49)’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심판은 세상에 주는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십니다. 성도는 사마리와와 예루살렘을 반면교사로 삼고 그와 같은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늘 경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