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95(417)장 – 큰 죄에 빠진 나를
하나님은 인간의 연약함을 아시는 분이며, 우리가 본의 아니게 저지른 실수에 대해 용서하시고 회복의 길을 열어 주시는 분입니다. 고의로 지은 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다루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멸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실수로 죄를 지은 경우 일정한 절차에 따라 그 죄를 해결하라고 명하십니다. ‘회중’이 실수로 죄지은 경우 수송아지와 숫염소를, ‘개인’이 실수로 죄지은 경우 1년된 암염소를 드립니다. 본토 소생이나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이나 상관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고의로 죄지은 사람은 하나님 명령을 파괴한 것이니 백성에게서 끊어집니다.
하나님 뜻을 따라 살려 했지만 연약해 실수하는 경우는 하나님이 용서해 주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면서도 악한 동기로 계속해서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다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징벌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