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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78(336)장 –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닐 앤더슨은 ‘마귀의 속임수에 빠진 인간은 자신이 갖게 된 잘못된 신념 때문에 절망과 패배의 수렁에 빠져들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성도는 자신이 하려는 일이 하나님 뜻인지, 하나님 뜻과 무관한지 분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 뜻과 무관하다면, 그 일을 그쳐야 합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심판 선언을 알리자 백성이 슬퍼합니다. 이는 진정한 회개가 아닌 심판의 두려움 인한 일시적인 후회입니다. 백성은 뒤늦게 가나안 땅을 정복하려고 시도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자신들의 판단대로 행동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지 않았음에도 가나앙 땅을 정복하러 가기 위해 이른 아침에 산꼭대기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이 뜻하신 바가 아닙니다.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이 정하신 고난의 과정을 기꺼이 수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뜻대로 행동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이 아닌데 행하는 것은 죄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승인 없이 무모하게 행동하려는 백성에게 경고합니다. 아말렉 사람과 가나안 사람의 칼에 망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해 줍니다. 하나님이 그분을 멸시한 백성에게서 떠나셨기에 백성의 패배는 불 보듯 뻔합니다. 그런데도 백성은 경고를 무시하고 고집을 부리며 자신들의 의지대로 행동합니다. 결국 그들은 혹독한 대가를 치릅니다. 아말렉 사람과 가나안 사람이 내려와서 백성을 공격하고 호르마까지 추격합니다.

 

어리석은 이스라엘 자손을 향한 탄식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탄식은 아닌가 돌아봅니다. 내 감정과 고집을 십자가 앞에 철저히 내려놓고, 하나님 뜻에 마음과 행동을 집중해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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