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82(339)장 –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말은 씨와 같아서 언젠가 열매로 돌아옵니다. 하나님 백성은 나쁜 열매가 아닌 선한 열매를 맺는 말을 해야 합니다. 믿음의 말이든 불신의 말이든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다 듣고 계십니다. 정탐꾼 열 명의 악평과 백성의 원망을 다 들으신 하나님은 그분 귀에 들린 대로 행하겠다고 하십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28)’
하나님을 향한 원망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죄입니다. 이에 가나안 정탐 40일의 불신앙이 40년의 징계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을 원망한 모든 사람 곧 20세 이상으로 계수된 출애굽 1세대는 광야에서 죽을 것입니다. 약속의 땅을 악평하고 또 그 말을 수용한 대가는 그 땅을 밟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자녀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겠지만, 출애굽 1세대가 광야에서 방황하다 죽을 때까지 40년 동안 자녀들도 함께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40년의 광야 생활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가나안 땅을 악평한 정탐꾼들은 재앙으로 죽고, 여호수아와 갈렙과 유아들은 생존해 그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이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36)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37)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서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38)’ 하나님은 생사화복의 주권자십니다. 그분을 신뢰하고 믿음과 순종으로 반응하는 것이 살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