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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54(186)장 – 내 주의 보혈은

 

침례요한은 준비하는 자입니다. 그는 메시아가 말씀을 전하실 때 사람들이 받아들이도록 준비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오늘 말씀은 성경이 역사적 사실임을 설명하며 시작합니다.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열다섯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1)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2)’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는 주후 28-29년경을 가리킵니다. 헤롯 대왕이 죽은 후 팔레스타인은 분봉 왕(영토 4분의 1을 다스리는 왕) 체제로 전환되었습니다. 누가는 유대, 갈릴리, 이두래와 드라고닛, 아빌레네 등 네 지역을 다시리는 네 왕의 이름을 언급합니다.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는 전임 대제사장 안나스(주후6-15년)와 현직 대제사장 가야바(주후18-36년)가 재임하던 때의 사건임을 시사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사가랴의아들 요한에게 임했습니다. 선지자 말라기(주전460년경) 이후 하나님 말씀이 오랫동안 임하지 않다가, 이제 침례 요한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것은 특별한 사역의 시작을 암시합니다. 침례 요한은 요단강 부근에서 ‘죄 사함을 받게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합니다.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3)

 

누가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을 인용합니다(사40:3-5). 이사야는 주전 700년경에 이미 침례 요한의 등장과 그의 사역을 예언했습니다.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4)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5)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6)

 

침레 요한이 이땅에 오실 예수님의 길을 준비한 것처럼, 우리도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만이 죄사함과 구원의 길임을 기억하고, 나와 내 공동체를 말씀으로 깨우는 복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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