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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42(340)장 – 구주 예수 의지함이

 

성도의 선택 기준은 항상 하나님 말씀이어야 합니다.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자 사람들이 와서 함께 즐거워합니다.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57)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58)

 

그들은 율법에 따라 아이가 태어난 지 8일째 되는 날 할례를 행합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할례를 행할 때 아이의 이름을 지어 주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관습에 따라 아이의 이름을 그 아버지 이름과 같이 ‘사가랴’라고 하려 합니다. 그러나 엘리사벳은 천사의 지시를 다라 ‘요한’으로 지으려 합니다.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59)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라 요한이라 것이라 하매(60)’ 성도는 사람들의 주장이나 관습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놀라운 일들이 따릅니다. 사람들은 사가랴에게 아기 이름을 무엇이라 지으려 하는지 묻습니다. 사가랴는 서판(나무판)을 달라고 해 ‘요한’이라고 씁니다. 그도 천사가 알려 준 대로 이름을 짓고자 합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놀랍니다. 이때 드디어 사가랴의 혀가 풀리며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천사가 예언한 것이 다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의 아버지께 몸짓하여 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 물으니(62)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놀랍게 여기더라(63) 이에 입이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64)

 

사람들이 이 일을 다 두려워하고 그 소문이 두루 퍼집니다. ‘근처에 사는 자가 두려워하고 모든 말이 유대 산골에 두루 퍼지매(65)’ 사람들은 태어난 아이가 매우 특별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듣는 사람이 말을 마음에 두며 이르되 아이가 장차 어찌 될까 하니 이는 주의 손이 그와 함께 하심이러라(66)’ 주님의 손이 함께하심이 특별한 사람, 아름다운 인생을 만듭니다.

 

사람의 의견이나 오래된 관습에 앞서 말씀을 내 삶의 기준으로 삼게 되길 원합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함께 즐거워하는 복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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