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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16(265)장 –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신앙생활에서 특별히 다른 성도들과의 관계에서 주의할 것이 사소한 일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해 과도하게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본인이 처음 경험한 신앙관에 지나치게 얽매어 사소한 부분까지 그것을 고집하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하지 않는 것에 과도한 관심을 갖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지적인 호기심에도 한계를 그어 성경이 가는 곳까지만 가고, 성경이 멈추는 곳에서 멈추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매사에 무익한 변론과 다툼을 피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지혜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성도들로 하여금 말다툼을 하지 못하게 엄히 명하라고 합니다. ‘너는 그들로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14)

 

또 진리의 말씀을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리기에 힘쓰라고 합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15)

악성 종양 같은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고,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며 진리에 관해 그릇되게 말하는 자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16)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 나감과 같은데 그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17)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18)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19)

 

바울은 이단에 빠진 후메내오와 빌레도를 언급하며 그들이 하는 말이 악성 종양처럼 성도들에게 퍼져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부활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었기에 바울이 가르친 육체적 부활을 소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후 1세기 후반에 나타나기 시작한 영지주의의 경향을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신령한 지식을 소유함으로써 육체의 감옥으로부터 영혼이 자유롭게 되길 바랐습니다.

 

성도는 말씀에 대한 학실한 지식을 갖추고 악한 가르침을 분별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말씀 앞에 성실히 서서 진리를 바르게 분별하며 순결한 순종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복음의 일꾼, 부끄러움 없는 일꾼으로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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