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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59(193)장 –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에브라임 산지에 사는 미가는 어머니의 은(은 1,100개)을 훔쳤다가 훔친 자에게 하는 저주를 듣고서 도로 어머니에게 은을 가져옵니다. 미가의 어머니는 자신이 말한 저주가 아들에게 임할까 두려워 곧바로 축복으로 말을 바꿉니다.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1) 그의 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천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가졌나이다 하니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아들이 여호와께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2)

 

미가의 어머니는 미가가 돌려준 돈을 하나님께 모두 바치겠다고 서원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녀는 그중에서 은 200개로 우상을 만듭니다. 미가는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스스로 자기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웁니다. 사사 시대 이스라엘의 문제는 왕이신 하나님을 잊고 제멋대로 산다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6)

 

제멋대로 살아가는 미가의 이야기는 타락한 레위인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베들레헴 출신의 레위인은 자신의 사명지를 떠나 더 좋은 조건을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미가는 이 사명감 없는 레위인을 자신의 제사장으로 삼습니다. 이렇게 해서 레위인은 하나님과 백성을 섬겨야 할 본분을 포기하고 한 개인의 제사장으로 전락합니다. 신상들을 세우고 레위인을 제사장으로 삼은 후에 미가는 하나님으로부터 복받기를 기대합니다. ‘미가가 레위인을 거룩하게 구별하매 청년이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집에 있었더라(12)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13)

 

이는 어떻게 사느냐와 상관없이 하나님께 제사만 드리면 된다는 무속적인 신앙입니다. 하나님 백성은 경건으로 포장된 위선을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내 유익과 만족을 위해 교묘히 바꾸지 않고, 말씀 앞에 온전히 순종하는 복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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