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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92(415)장 – 주 없이 살 수 없네

 

열가지 재앙은 일차적으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바로와 애굽에 내리신 심판이지만, 이차적으로는 우리가 끝가지 하나님을 예배하기 거부할 때 하나님께서 심판하심을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 겸비하지 않으면 심판의 재앙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심은 애굽에 표징을 보이시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후대에 전하시기 위함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1) 네게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행한 표징을 아들과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2)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바로에게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하지 아니하겠느냐’라고 하신 말씀은 그의 문제가 무엇인지 집약해서 보여 줍니다.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앞에 겸비하지 아니하겠느냐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3)

메뚜기가 애굽 땅에 가득하리라는 말을 듣고 바로와 달리 신하들은 이제 완악함의 한계에 도달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앞서 사용하셨던 ‘어느 때까지’란 말을 사용해 바로에게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라고 하면서 이스라엘을 내보내자고 진언합니다. ‘바로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되 어느 때까지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고(7)

 

하지만 바로는 여전히 겸비하지 못하고 완악한 마음을 품은 채, 아이들을 남겨 두고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고 말하며 하나님과 협상하려 듭니다. 그리고 대답을 듣기도 전에 모세와 아론을 쫓아냅니다.

겸비는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는 태도’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네가 어느 때까지 겸비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아도 나는 아무 문제없다는 생각이 하나님을 겸비하지 않는 교만함입니다. 그리고 교만의 끝은 멸망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내 마음속에 자리잡은 교만을 뿌리 뽑고 온전한 순종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복된 날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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