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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05(458)장 –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세번째는 티끌(흙)이 이가 되는 재앙입니다. 하나님 명령대로 모세와 아론이 지팡이로 땅의 티끌을 치자 온 땅의 티끌이 이가 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지팡이를 들어 땅의 티끌을 치라 하라 그것이 애굽 땅에서 이가 되리라(16) 그들이 그대로 행할새 아론이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어 땅의 티끌을 치매 애굽 땅의 티끌이 이가 되어 사람과 가축에게 오르니(17)

 

같은 이적을 행하지 못한 요술사들은 하나님의 권능을 인정하지만, 바로는 듣지 않습니다.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로 그같이 행하여 이를 생기게 하려 하였으나 못하였고 이가 사람과 가축에게 생긴지라(18) 요술사가 바로에게 말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였으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게 되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19)’ 그동안 모세와 아론의 이적을 흉내냈던 애굽의 요술사들은 사방에서 덤벼드는 이로인해 괴로워하며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고백합니다. 더는 얄팍한 눈속임을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른 것입니다. 요술사들의 눈속임에 거짓 위안과 평안을 얻던 바로는 당황합니다. 진정한 평안과 위로는 오직 하나님의 권능이 임할 때만 누릴 수 있습니다.

 

네번째는 파리 재앙입니다. 하나님은 물(피, 개구리 재앙)과 땅(이 재앙)에 이어 하늘까지 재앙의 도구로 사용해 그분이 온 세상의 주인임을 보이십니다. 하나님은 파리 떼가 애굽 땅에는 가득하게 하시나 이스라엘이 거주하는 고센 땅은 구별해 파리 떼가 없게 하십니다. ‘그날에 나는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땅에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것이라(22) 내가 백성과 백성 사이를 구별하리니 내일 표징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23) 여호와께서 그와 같이 하시니 무수한 파리가 바로의 궁과 그의 신하의 집과 애굽 땅에 이르니 파리로 말미암아 땅이 황폐하였더라(24)’ 온 땅을 폐허로 만드는 재앙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구별해 지키시는 사랑의 주님입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찬양하는 복된 날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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