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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43(342)장 – 어려운 일 당할 때

 

사람은 누구나 종말(끝)을 맞이합니다. 종말은 개인적 종말(죽음)과 우주적 종말(예수님의 재림)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은 우주적 종말(재림)을 맞이하는 성도의 자세를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몸이 아파 쓰러지기 전에는 보통 징조(사인)가 나타납니다. 몸이 피곤하다거나 조금씩 이상해져감을 느낍니다. 마찬가지로 종말이 다가올때도 징조(사인)가 있습니다.

 

본문은 유다 지역에 임할 환난의 징조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이방 신을 위한 제사가 드려지는 것은 비극입니다. 유대인은 주전 167년 안티오코스 4세에 에피파네스라는 이방 왕을 통해 이런 비극을 경험했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 이런 일이 벌어지면 도망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록한 곳에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5)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16)

 

그때 성읍에서 벗어나 산으로 도망하고 물건을 가지러 집에 들어가지도 말라는 말은 재난이 매우 다급할 것을 말합니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17)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18)

 

실제로 예루살렘은 로마 군대에 포위되어 큰 환난을 겪었습니다. ‘그날에는 아이 자들과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19)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20) 이는 그때에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21)

 

그러나 하나님은 택하신 자들을 위해 환난의 날들을 줄여 주실 것입니다.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22)

 

종말의 때에 사탄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중심이 잡힌 성도는 종말에 있을 거짓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습니다. 어떤 이들이 그리스도가 광야 혹은 골방 같은 특정한 곳에 있으니 가 보자고 유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은 전 우주적인 사건으로 나타나기에 그런 말에 미혹되면 안 됩니다. ‘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23)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여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24)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25)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26)

 

번쩍이는 번개를 모든 사람이 보듯, 독수리가 하늘을 빙빙 돌면 그 아래에 잡아채려는 목표물이 있다는 것을 알듯, 예수님의 재림은 모든 사람이 분명히 아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27)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28)

 

마지막 때일수록 성도는 말씀 가운데 바로 서서 중심을 잡고 하나님 앞에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거짓과 이단에 미혹되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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