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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64(198)장 – 정결하게 하는 샘이

 

하나님 앞에 감출수 있는죄는 없습니다. 다윗의 악한 행동을 보신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보내십니다. 하나님이 나단을 통해 가난한 자에게서 하나뿐인 암양 새끼를 빼앗은 부자 이야기를 말씀하지자, 다윗은 그 부자가 죽어 마땅하다며 분노합니다.

 

나단은 다윗에게 ‘당신이 그 사람이라’고 지적합니다. 다윗은 자신이 숨기려던 죄를 하나님과 나단이 알고 있는 것에 두려웠을 것입니다.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그에게 부귀와 영화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이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이 되시고 다윗은 그분의 종임을 다시금 깨우치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업신여긴 죄에 대한 벌로, 하나님은 다윗의 집에 칼이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과 다윗의 아내가 대낮에 성폭행당할 것을 선고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 선고에 다윗은 즉시 자신의 죄를 회개합니다. 즉각적인 회개로 인해 자신의 생명과 왕위는 유지할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징벌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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