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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40(219)장 –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눈이 어둡고 하나님 음성도 듣지 못하는 엘리를 대신해 하나님은 사무엘을 새로운 제사장으로 준비하십니다. 사무엘이 등불 관리를 위한 불침번으로 성막 안에 있던 날, 하나님이 그를 부르십니다. 사무엘은 이를 엘리의 부름으로 착각합니다. 상황이 반복되자, 경험 많은 엘리는 하나님 음성을 알아차리고 사무엘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이릅니다.

 

하나님이 사무엘 앞에 나타나 다시 그를 부르십니다.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10)’ 이것은 모세를 부르신 장면을 연상시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 음성을 듣는 것은 하나님 종의 기본 자질입니다.

 

한편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처음 하신 말씀은 엘리 가문에 대한 심판 선언입니다. 성도는 죄를 막지 않는 것과 지적을 받고도 죄에서 돌이키지 않는 것이 용서받지 못할 심각한 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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