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 고린도전서 13:8-13) 사랑과 은사

by 관리 posted Ma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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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99(418)장 – 하나님 사랑은

 

사랑이 영원한 것과 대조적으로 예언과 방언과 지식은 한시적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깨닫고 말하는 것은 모두 온전하지 않고 부분적입니다.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오면(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부분적인 은사가 더는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영원한 것, 즉 사랑만 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은사를 절대적인 것으로 여겨 자랑하거나, 열등감에 빠져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도는 사랑만이 영원히 남을 그날을 사모하며,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를 겸손히 사용하되 항상 사랑으로 행해야 합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8)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9) 온전한 것이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10)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기 전 상황인 ‘지금’은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깨닫는 것이 더디고 미성숙하며 자기중심적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때’에는 정성한 사람이 되어 어린아이의 부족함을 벗어 버릴 것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11)

 

‘지금’은 비록 구리로 만든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며 보듯 선명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많이 안다고 교만하거나 잘 모른다고 답답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영원하며, 그중 제일은 사랑입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받은 은사로 사랑하며 섬기는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복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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