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84(434)장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엘리사가 죽기 전에 하나님은 북 이스라엘에게 아람을 쳐서 이길 기회를 주십니다. 엘리사는 요아스에게 활과 화살을 가져와 동쪽 창으로 쏘라고 했는데, 이는 아벡에서 아람을 이길 것을 상징합니다. 이어서 화살을 잡고 땅을 치라고 하는데, 요아스는 세 번만 치고 멈춥니다. 이는 요아스의 믿음의 크기를 나타냅니다. 아람을 멸망시킨 기회였기에 엘리사는 믿음없는 왕에게 노합니다.
성도는 믿음의 크기만큼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역사를 맛보려면, 전심으로 믿고 담대하게 행해야 합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10)’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엘리사의 예언대로 북 이스라엘은 요아스 때 아람을 세 번 쳐서 무찌르고 빼앗긴 성읍들을 회복합니다. 비록 북 이스라엘 백성은 신실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세우신 언약 때문에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돌보시며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은혜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은혜는 오직 신실한 백성에게만 영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