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08(246)장 – 내 주의 나라와
요아스가 남유다의 8대 왕이 되어 40년간 통치합니다. 그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합니다.
왕이 된 요아스는 성전 수리를 주도합니다. 그동안 왕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에서 멀어졌기에 성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요아스는 제사장들에게 ‘백성이 통용하는 은’인 성전세와 ‘몸값으로 드리는 은’인 서원 제물, ‘자원하여 드리는 은’인 감사 제물을 아는 자에게서 받아 성전 보수에 사용하라고 명령합니다. ‘아는 자’는 재무 담당관을 가리키는 관용 어구입니다.
요아스는 즉위 23년이 되도록 성전 수리가 시행되지 않자, 여호야다까지 불러 제사장들을 책망합니다. 그는 성전 수입과 수리에 관여하지 말라고 하며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으면서 열정적으로 종교개혁을 이어 갑니다. 요아스는 아름다운 성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