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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40(366)장 – 어지러운 세상 중에

 

하나님은 배신자 예루살렘에게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그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의지하고,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우상에게 자녀를 희생 제물로 바쳤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가 의지하던 것이 그의 대적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자신이 사랑했던 것들 앞에서 수치와 모욕을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간음죄와 살인죄를 다루듯 예루살렘을 재판하시며 형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사랑했던 자들이 예루살렘을 돌로 치며 칼로 찌르고 불태울 것입니다. 피투성이로 버려졌던 그를 거두어 주신 하나님 은혜를 망각하고 다른 것들을 사랑하며 의지한 결과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대상이 곧 우상입니다. 그것은 결국 우리 삶에 걸림돌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이 소돔과 사마리아보다 더 부패했다고 말씀하십니다. 소돔과 사마리아는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죄’를 지었는데, 예루살렘 역시 동일한 죄를 범했습니다.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죄’는 남편 되시는 하나님을 저버리고 자녀를 우상에게 희생 제물로 바친 행위를 의미합니다. 예루살렘의 죄악은 소돔과 사마리아의 죄악을 뛰어넘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비하며 소돔과 사마리아가 의롭게 보일 정도입니다. 예루살렘은 그의 죄에 합당한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 뜻을 외면하고 거룩함을 저버리 성도와 교회는 세상보다 더한 죄악의 길에 빠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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