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352(390)장 – 십자가 군병들아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각 지파에서 1,000명씩, 총 12,000명을 선택하고 그들을 무장시켜 전쟁에 보냅니다. 이때 비느하스에게는 성소의 기구와 나팔을 들려 보냅니다. 이는 미디안과의 전쟁이 하나님이 친히 싸우시는 영적 전쟁임을 시사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전쟁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이스라엘 군대는 하나님 명령대로 미디안 남자를 다 죽입니다.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는데, 이는 미디안의 참패를 보여 줍니다. 브올의 아들 람도 죽였는데, 발람은 불의의 삯을 사랑해 이스라엘을 음행의 죄악에 빠지게 한 자입니다.
이스라엘 군대는 미디안 사람들의 가축과 재산을 탈취하고 성읍과 촌락을 다 불사릅니다. 그들은 포로로 사로잡은 미디안의 여인들과 아이들, 전리품을 가지고 여리고 맞은편 모압 평지의 진영으로 돌아옵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완전한 승리를 주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