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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07(465)장 –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의견 차이로 논쟁이 일어날 때, 성도는 유순한 말로 분노를 가라 앉혀야 합니다. 과격한 말은 분노를 격동시킬 뿐입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1)’ 부드러운 말은 생명나무 같아서 자신과 다른 사람의 삶을 지키지만, 패역한 말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냅니다. ‘온순한 혀는 생명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4)

 

지혜로운 자가 온순한 혀로 유순하게 대답하고 자신의 지식을 나누는 이유는 악인과 선인을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기 때문입니다.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2)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3)

 

지혜로운 자는 아버지의 훈계와 경계를 겸손히 듣습니다. 그 결과 이웃과 선한 관계를 유지하고 귀한 재물도 얻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모든 말을 들으시고 분노하는 모습도 보십니다. 날마다 경건을 훈련해 감정이 아닌 말씀을 따르고, 부드러운 혀로 논쟁과 다툼을 그치게 해야 합니다.

 

악한 일을 일삼으면서 종교적 행위로 자신을 포장하려는 시도는 실패하고 맙니다. 하나님은 악인이 종교적 형식을 갖추어 드리는 제사를 미워하십니다. 그의 길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배반한 악인은 결국 엄한 징계를 받고 죽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은밀하게 감추어진 스올과 아바돈도 하나님 앞에 드러납니다. 그렇다면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것, 비밀스럽게 행동한 모든 것도 하나님 앞에 드러납니다. ‘스올과 아바돈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려 사람의 마음이리요(11)

 

성도는 하나님 말씀과 그리스도의 은혜에 붙들려 진리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얼굴이 항상 빛나고 잔칫날 같은 삶을 누리게 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13) 고난 받는 자는 그날이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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