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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40(219)장 –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대통령이나 대기업 CEO방에는 보통 사람이 함부로 접근할 없습니다. 만약 누가 아무 허락없이 대통령이 집무하는 방이나 그룹 회장님 방에 막 들어가려 한다면 당장 보안요원들이 달려와서 체포해 갈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 사람이 대통령이나 회장님의 자녀라면 어떻습니까? 그런 복잡한 절차없이 자유롭게 아버지가 있는 방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녀에게는 그런 권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말합니다. 자녀의 권세는 대단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고 약속합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자유롭게 교제하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원죄 이후 죄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하나님께 마음대로 나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잡아서 제사를 지내 간신히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십자가에 드려 희생 제사를 드림으로 완전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된 것입니다.

 

속죄를 위한 예수님의 희생 제사는 완전합니다. 레위 지파 제사장의 희생 제사는 불완전했기에 ‘매일 서서’ 드려야 했습니다. 반면 흠 없는 자신을 제물로 드리신 예수님은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후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원수들이 그분의 발 앞에 굴복할 때를 기다리십니다.

 

온전한 속죄를 행하신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는 놀라운 특권을 누립니다. 첫째, 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19)’ 대제사장을 통하지 않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해 직접 하나님께 나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둘째, 새로운 살길이 열렸습니다.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길이요 휘장은 그의 육체니라(20)’ 대속죄일에만 열리던 지성소의 길이 이제 항상 열려 있게 된 것입니다. 이렇듯 온전한 속죄를 이루신 예수님은 하나님 집을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십니다. 그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우리는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약속에 대한 소망을 굳게 붙들고, 서로 모여 사랑과 선행을 격려해야 합니다. 대속의 은혜를 아는 성도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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