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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20(212)장 – 너 성결키 위해

 

바울은 공동체의 싸움과 다툼의 원인은 정욕이라고 말합니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1)’ 정욕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육신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공동체의 다툼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기보다 명예나 권력 등을 통해 자신의 육신을 기쁘게 하려는 정욕에서 시작됩니다. 정욕에 매인 사람은 어떤 수를 써도 얻지 못합니다. 잘못된 동기로 구하기 때문입니다.

 

야고보는 이들을 세상과 벗 된 ‘간음한 여인들’이라고 말합니다.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4)’ 세상과 벗이 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정욕을 쫓아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화평을 따르는 가운데 선한 동기로 필요를 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정욕보다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육체의 정욕을 은혜로 이기는 겁니다. 우리를 겸손히 낮아지게 하시고, 하나님께 복종하게 하십니다. 또 마귀를 대적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가까이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더욱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6)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며 너희를 피하리라(7)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며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8)

 

마귀가 오늘날 세상의 공중권세를 다 장악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상문화를 장악하고 사람의 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있는 성도는 마귀를 대적하면 도망가게 되어있습니다. 은혜를 체험하지 못하기 때문에 거꾸로 우리가 마귀를 피하고 마귀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은혜가 육체의 정욕보다 큽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즐거이 순종함으로 은혜 충만하여, 마귀를 대적하고 하나님게 더 가까이 가는 복된 날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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